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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프랜차이즈M&A거래소, 치킨·피자·햄버거·주류 매각 및 인수희망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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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M&A거래소(FMX)는 프랜차이즈 M&A(인수합병) 시장에서 치킨 등 패스트푸드 및 주류 브랜드가 여전히 '알짜' 매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한다. 해당 업종들은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성과 해외 진출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며 최근 주목받는 매각희망사 및 인수희망사 현황을 18일 소개했다.
매각희망사 A사는 양조장이다. 300평의 토지를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시설로 활용 중인 A동(100평형)과 직원 숙소·숙직실로 활용 중인 B동(약 30평 2층)으로 건물이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바로 옆 100평 규모의 국유지를 적은 비용으로 자재 보관 및 주차 공간 등으로 추가 활용할 수 있다.
B사는 현재 60개의 가맹점(경기, 충청, 전주 등 주요 거점 지역 분포)을 운영하고 있는 주류 및 치킨 프랜차이즈다. 검증된 가맹 네트워크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인수 즉시 안정적인 운영 및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C사는 직접 생산 및 소유 공장을 기반으로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성장궤도에 올랐다. 경영 가속화 및 전문 경영화 목표를 위해 10~50% 지분 양도 및 신주발행 조건으로 엔젤투자 유치에 나섰다.
D사는 현재 직영점 1개와 가맹점 8개를 운영, 인수 직후부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즉시 확보할 수 있다.
E사는 전국구 규모인 500개 이상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다. 인수자는 이 기반을 즉시 확보하여 단숨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
F사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저력을 입증해온 치킨 브랜드다. 높은 시장 인지도와 접근성이 강점이다. 향후 IPO(기업공개)까지 기대할 수 있다.
G사는 닭강정 프랜차이즈로 최근 공격적인 신규 매장 확장세를 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높여왔다. 이러한 성장 모멘텀이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H사는 오랜 기간 수도권에서 가맹 영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치킨 프랜차이즈이다. 낮은 폐점률과 정비된 운영 시스템으로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가 있다.
I사는 모회사의 사업 재편 전략으로 인해 지원에서 소외받던 치킨 브랜드이며 1.5억원 미만의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 약간의 자본과 운영 노하우만 있다면 단기간 내 턴어라운드 및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J사는 이전 외식업 성공 및 매각 경험을 가진 베테랑 대표가 재창업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론칭 약 1년 만에 전국 3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하며 압도적인 확장 속도를 입증했다.
K사는 전국에 고르게 분포된 매장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재무 실적을 자랑하는 중저가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창업자 은퇴를 사유로 매물로 나왔다.
L사는 프리미엄 수제 햄버거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수도권 핵심 상권에 직영 3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 매각 건은 일부 지점의 토지 및 건물 등 부동산 자산을 포함할 수 있다.
M사는 현재 전국 총 5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남 지방에 집중되어 있다. 이 점은 단점이 아닌, 향후 수도권 및 전국 확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하는 핵심 투자 매력 포인트다.
앞서 살펴본 매각희망사들이 높은 잠재력을 지닌 치킨 등 패스트푸드 및 주류 매물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 브랜드에 적극 관심을 보이는 인수희망사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만의 자본력, 운영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시너지를 노리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및 해외 F&B 프랜차이즈 치킨,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분야에서 매도자와 투자자 간의 딜소싱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인규(Jack) 미국공인회계사(USCPA)는 "외식 및 F&B 프랜차이즈 분야 M&A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 속에서 브랜드의 내재 가치와 시스템 완성도가 성공적인 딜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https://www.mt.co.kr/industry/2025/11/19/2025111917024032504 |